[스포르트빌트] 프랑크 리베리 "그때 발롱도르는 아직도 날 화나게 한다"

프랑크 리베리는 2013년 발롱도르를 빼앗겼다는 것에 여전히 분노한다. “발롱도르를 받기 위해 이보다 뭘 더 해야 하나? "당신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이기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했다면" 이라고 전 바이에른 스타는 전 뮌헨 팀동료인 루카 토니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2013년 바이에른이 챔피언스리그, 포칼, 챔피언스리그에서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 미드필더는 유럽과 프랑스의 올해의 축구 선수로 뽑혔지만. 그러나 '발롱도르'에서 리베리는 크리스티아노 그새끼와 리오넬 메시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나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리베리는 바이에른에서 12 년간 뛰었으며 2019년 이탈리아 AC 피오렌티나로 이적하기 전에 20개 이상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의 친구 루카 토니에게 그가 언제 은퇴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리베리는 "매일 내가 훈련에 갈 때마다 나는 여전히 동기 부여를 받는다. 훈련 게임을 지면, 여전히 나는 화가 난다.”

https://sportbild.bild.de/fussball/international/fussball-international/franck-ribery-ex-bayern-star-welche-entscheidung-immer-noch-schmerzt-71327000.s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