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 선 독점] 케파는 이적이 아니라 주전을 위해 경쟁하고 싶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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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N0eA874 |
작성일 | 20-09-04 17:49 |
조회 | 80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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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아슬레틱 빌바오에서 71.6M에 이적해온 케파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키퍼가 되었다.
그러나 4주전 fa컵 결승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후보로 밀리며 다시는 뛰지 못할거라는 전망이 있었다.
이 시기는 그가 램파드를 설득시키지 못하며 첼시 커리어에서 가장 문제였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는 감독과 관계를 다시 재정립했고 클럽의 최근 선수 보강에 인상깊어했다.
케파는 이제 자신의 베스트 옵션이 팀에 잔류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2539548/kepa-arrizabalaga-chelsea-transfer-fight-jers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