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터풋볼] '안필드 악연' 아스널, 아르테타 부임 후 리드 상황에서 승점 18점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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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tPYG652 |
작성일 | 20-10-01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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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5959DE-493E-42A2-98D4-95F3C27DDAC2.jpeg [인터풋볼] \'안필드 악연\' 아스널, 아르테타 부임 후 리드 상황에서 승점 18점 잃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29/340354/2895383638/3117737157/786f75f92d9b868ba872130d3391e64c.jpeg)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경기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격을 허용하며 승점 18점을 잃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리드 하는 상황에서 추격을 허용하며 가장 많은 승점을 잃은 팀이 됐다. 무려 승점 18점. 선제골을 터뜨렸음에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거나 역전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러모로 아스널 입장에서 아쉬움이 남을 리버풀 원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