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에코] 브라이튼의 골(vs리버풀)은 규정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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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tPYG652 |
| 작성일 | 19-12-05 23:22 |
| 조회 | 1,2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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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브라이튼의 골(vs리버풀)은 규정 위반
리버풀을 상대로 한 브라이튼의 골을 취소됐어야 한다.
![A.jpg [에코] 브라이튼의 골(vs리버풀)은 규정 위반](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02/340354/85212387/2445957639/bdb0ef81bb3939e2ff414829580bf96e.jpg)
전직 심판은 ‘새로운 룰’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알리송의 퇴장 후, 덩크의 79분 프리킥 골은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10분 상황을 유발시켰다. ‘마틴 앳킨슨’ 주심은 덩크의 빠른 프리킥 골을 허용했다. 벤치에서 막 나온 아드리안과 리버풀 선수들이 수비벽을 조정 중에 나온 골이었다.
하지만, VAR 체크는 그 골을 취소시킬 수도 있었다. 이번 시즌에 소개된 새로운 룰에 의하면 말이다.
[새로운 룰: 3명 또는 그 이상의 선수들이 프리킥에 대한 수비벽을 구성 중일 때, 어떠한 상대 선수도 거기에 있을 수 없다. (수비벽의) 선수들을 방해하거나 공간을 만들어내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상대 선수들은 반드시 수비벽으로부터 ‘최소 1야드(0.9m) 밖’에 서있어야 한다.]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Limited: 영국 프로 축구의 경기 임원(심판들?)들 담당하는 기관)의 책임자(chief), 키이스 해켓(Keith Hackett)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밝혔다.
[브라이튼 골 취소됐어야 함. 리버풀 수비벽 3명 이상임. 브라이튼 공격수들 1야드 밖에 있지 않음.]
이러이러 하기에~
알리송의 레드 카드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당일 경기의 마지막 10분은 리버풀에게 있어 좀 더 편안했을지도 모른다.
[중략: 아드리안의 활약. 클롭의 아드리안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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